봄이 오려나 봅니다.
회사서 키운 접란이 꽃을 피웠다.
집사람이 어디서 얻어온 (지인이 준거 거절 못하고 ㅎ) 풀 한포기
접란이었다 . 내가 키우겠노라고 회사로 가져와서
꽃 기별도 없고 시들시들 ...몇번이고 버릴까 하다가
정성스레 물주기등 ...
앗, 하룻만에 꽃이 피고졌다.
그 이후로 하루에 딱 한 송이시씩 ㅎ
꽃 한 송이가 주는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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