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나는 언제나 꿈을 꾼다

ㅡ나는 언제나 꿈을 꾼다
    왜? 비용이 안드니까 ㅎ
    코로나만 물러나라
(미래에셋  메거진에서 가져옴)

 

누구에게나 인생 버킷 리스트 상위에는 여행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어떠한 여행 스타일을 선호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신이 만든 자연에서 감동을 찾는지, 인간이 이뤄낸 문화와 역사에서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지, 아름다운 풍경 안에서 액티비티를 즐기길 원하는지 한 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피>는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 지구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25개 여행지를 선정했다. 그중 자연, 모험, 지속 가능성, 문화와 역사, 가족 다섯 가지 범주에서 잊을 수 없는 여정을 소개한다. 
몇 군데 여행지를 들여다보면 취향에 맞는 여행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1.러시아 바이칼, 광대한 호수가 전하는 신비한 이야기

러시아 시베리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깊은 호수가 있다. 너무 광대하고 깊어 이곳을 찾은 사람들로 하여금 바다로 착각하게 만드는 곳, 바이칼Baikal이다.세계 담수 공급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이 호수는 겨울이 되면 평균 영하 9°C로 꽁꽁 얼어 광활한 고속도로를 만들어낸다.

 

 

2.독일 루르, 자연과 산업 문화를 결합한 놀라운 공장 

 

석탄을 캐거나 가공하는 공장이 즐비하던 탄광 도시 루르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변화함으로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고 유럽의 문화수도가 되었다

 

3..이탈리아 프로시다, 문화 수도로 떠나는 예술 여정

 

 나폴리만의 나폴리 항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는 프로시다는 2022 이탈리아 문화 수도로 지정되었다.

 

 

4.스페인 알함브라, 그림같은 도시로 떠나는 여행

이베리아반도에 정착한 무어인들이 그라나다에 지은 궁전인 알함브라는 극도로 세련된 아름다움을 간직해 예술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5.프랑스로 떠나는 자전거 여정

프랑스의 자전거 여행은 파리 도심 센강에서 시작된다. 

그중 센강의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화재로 지붕과 첨탑 등이 무너졌지만,

 여전히 놓치지 않고 봐야 할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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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개선문위에서
샹젤리 거리를 내려다 보다
뒤로 돌아서면 라데팡스가
보인다 . 그곳을 바라보며 
또오마 한게 십년이 넘었네 ㅋ
세상이 이렇게 될 줄이야
머든 뒤로 미루면 안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