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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출사記

여수여행 1일차 섬달천 ..여수만쪽(211003일)

여수여행 1일차 섬달천 ..여수만쪽(211003일)

순천과 여수를 가로지르는
바다의 경계를
여자만이라고 한다.
아마도 여수쪽에 섬 여자도島가
있어서 그리 부른게 아닐까 이번 여행에서 내 추측이다.
일몰은 기대도 안하고 야경에 더 관심이 있어서
사진기를 챙겨갔다.(장비)
것도 바리바리 들고 끄응
결론부터 말하자면
낮에 돌아 댕기다 밤에는 나가기가 싫었다.
톨날 어느 해변가를 갔더니
그곳이 여자만이었고 석양이 어찌나 붉던지 그곳을 쫓아갔더니
간발의 차로 해는 풍덩 세상사 다 그런거지 머어 ㅠ

 

ㅡ바로 이런 상황이었다 ㅠ

 

 

그래서 카페에 들러
차 마시기로
ㅡ초생달.카페 조형물이다

ㅡ걍 손주랑 한 컷
ㅡ여수 핫플로 유명세좀

 

ㅡ사람이 많지도 않고 한적함
풀벌레 소리가 가을인 듯

ㅡ고급진 인테리어도 구경

 

ㅡ티비에 나온 곳이라 가보자
했더니 ㅡ서호동동동다리란다

ㅡ여수 경도란다

 

 

ㅡ작은 소공원도

 

ㅡ작은 소공원도
ㅡ딸네가족

ㅡ걷기로 오늘은 잘 보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