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좌 드뎌 ~!!계룡산 (鷄龍山)관음봉 (해발 766m)(210615일)

 

계룡산 (鷄龍山)관음봉 (해발 766m)

 

계룡산은 주봉인 천황봉에서 쌀개봉, 삼불봉으로 이어진 능선이

흡사 닭벼슬을 한 용의 형상이라는 데서 생긴 이름이다.

 

차령산맥의 연봉으로서 충청남도 공주시·계룡시·논산시·대전광역시 유성구에 걸쳐 있는 산. 

높이는 845m이다. 주봉인 천황봉을 비롯해 연천봉·삼불봉·관음봉·형제봉 등 20여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으며, 전체 능선의 모양이 마치 닭볏을 쓴 용의 형상을 닮았다 하여 계룡산이라고 불린다.

신라 5악(五嶽) 가운데 하나로 백제 때 이미 계룡 또는 계람산, 옹산, 중악 등의 이름으로 바다 건너 당나라까지 알려졌으며, 풍수지리상으로도 한국의 4대 명산으로 꼽혀

조선시대에는 이 산 기슭에 새로이 도읍지를 건설하려 했을 정도이다.

특히 《정감록(鄭鑑錄)》에는 이곳을 십승지지(十勝之地), 즉 큰 변란을 피할 수 있는 장소라 했으며

이러한 도참사상으로 인해 한때 신흥종교 및 유사종교가 성행했으나

종교정화운동으로 1984년 이후 모두 정리되었다

 

70좌 인증합니다

 

ㅡ동학사 일주문  동학사로 왔습니다

 

음~ 관음봉 방향으로 오릅니다

 

게룡산동학사 일주문

 

 

ㅡ꽃이 반깁니다

 

ㅡ관음암입니다
    동학사 가기전 세개의 암자가 있습니다

ㅡ잘 정비된 데크산책로 따라서

 

ㅡ이런길이 한적합니다.
    평일 산을 오는 이유입니다

 

 

 

ㅡ길상암

ㅡ느티나무 세월의 흔적을 느티나무는 고가구 용도로
    많이  쓰입니다.껍질에서 보듯이 무늬결이 좋습니다

 

ㅡ나를 ㅋㅋ

ㅡ세번째 미타암입니다

 

 

 

 

동학사입니다/ㅡ여기서 갑사까지는5키로입니다

 

 

 

 

 

 

 

 

ㅡ항아교인데 이름에 비해서 ㅠ

 

 

 

쌀개봉의 전설내용

 

ㅡ움퍽패인곳이 쌀개봉입니다

 

ㅡ은선폭포는 갈수깁니다

 

 

 

ㅡ계룡산은 두번쨉니다

 

ㅡ돌계단으로 시작해서 계단으로 끝입니다.

ㅡ힘들어 자꾸 뒤를 돌아봅니다  시작점 마을입구 주차장이 보임

 

ㅡ오늘은 복받은 날입니다

 

헉헉  !!

 

ㅡ보고 또 보고.하산하는 아들 또래로 보이는 젊은 청년
   무릎이 안좋아 보여 스프레이로 응급처방 해줬더니 고맙다고
   연신 인사를...지나치고 한참 지나서  후회합니다.
  그게 얼마라고 주고 올껄 집에 와서 얘기하니 그도 잘했다 합니다.

 

 

 

 

ㅡㅡ또 쉬면
ㅡ양지꽃은 반깁니다

ㅡ정상 인증하고

 

ㅡ커피와 과일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뛰어 내리니

 

ㅡ동학사 대웅전입니다  ㅋ

경내에서 수련을  담아봅니다

 

 

ㅡ연꽃의 계절이 왔습니다

ㅡ수련은 물水가 아니라 잠잘수睡 토는 졸음수 수련睡蓮입니다

ㅡ이렇게 물속에서 자는거죠
    저걸 어떻게 일의켜 세워서
    꽃을 피운다죠 ?뿌리도 흙속에
    두는게 아니라 물인데
    비우면 가벼워집니다.
    그래서 절간에는 수련꽃을
    키우며 깨달음을 주는건아닌지
    (걍 내 생각입니다)

 

ㅡ헉 ! 놀랍습니다
ㅡ세신정을 지나 가봅니다.

 

ㅡ건물이 아니라 건축입니다.
    

단청도 아닌데 나무결에서
   우연히 그곳만 햇빛이 들어서
    준공전이라  몰래 들어가 구경 오래 기억 될겁니다

 

 

국림공원스템프도 찍습니다

 

 

ㅡ하산해서 주차장오니
   비가옴 다행이다. 복도 많어ㅋ 돌아오는 길은 또 맑습니다

ㅡ중랑천 하늘도 맑고  어제 하늘 못 본 사람
    여기서 구경하시라 !!

 

 

1일2산 정복 안즐산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