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고향을 가다 (2020년 05월24일)
남창이 11키로 남았다
금계국이 차도에 한창이다
이진성이다
리사무소에서 본 성뜰
바닷가 쪽이다 남문
빈집 지붕에 백화등만 무성하다
선창에서 바라본 남창과 달도
성뜰에서 바라본 달마고도(달마산)
교동이다
성뜰에서 생강에 잠기다,어릴적 놀이터였다
' [山 속에서 ~~!! ] > 山 行 後 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올레길 1코스를 걷다(202000612) (0) | 2020.06.26 |
---|---|
오늘이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젊은 날이다 . (0) | 2020.06.24 |
고창 모양성을 가다 (0) | 2020.06.23 |
자근딸나들이~다산유적지 ~양평 물레길 (0) | 2020.04.01 |
불곡산을 가다 -코로나19로 언택트(비대면),사회적거리두기에 잠깐 (0) | 2020.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