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설천봉의 상재루
비록 느낌이 없는 사물이지만
이 혹독한 추위를 이기고, 견디어 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돌아 갈곳이 있어서
그저 우리는 다행이라고...
집은 떠나야 그리워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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