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속초 출장길에
가는 시간이 아쉽다.
지나간 추억을 생각하기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자 .
월요일 새벽 집을 나서는데 비가 내린다.
평소보다 조심스런 운전
홍천을 지나자 진눈개비가 내린다 .인제양양 터널은 12키로다
터널을 빠져 나오자 설국이다.
첫쨋날이다.
울산바위
오후엔 눈이 게이고, 울산바위 뒷쪽으로 해가 지고 있다.
이튿날의 모습
3일째 아침 또 눈이 내렸다.
그러나 온도가 높은 탓에 내리면서 녹는 모습
아주 오래 기억 되리라 . . .
3월에 만나는 설국 신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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