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
풍경도 그렇다
자연은 항상 그대로가 아니기 대문이다.
이곳은 화양강휴게소이다
아주 오래전 곰배령을 가다 들른적이 있는데
그날 풍경이 너무 좋았다.
그 이후론 여길 지나치면 들르는데 그 풍경을 더 이상 볼 수 없으니
나는 아마도 계속 들러 잠시 쉬어 갈것이다.
정겨운 시골 아침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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