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가로수가 인상적이다.
비가 잠시 그친 틈을타 한 컷
무엇 보다도
낙엽을 쓸지 않아 가을의 운치를 더한다
며칠 이 거리로 출퇴근을 하며
아 ~~좋다
그러고 보니 매일 울산바위와도 눈맞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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