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변덕스러움이란 꽃말을 가진
수국 (Chinese Sweetleaf)
흑산도에선 집집마다 키우더라 ~~
일년이 지났는데도 압화된 모습으로 ... ...
이 집이 젤 정겨웠는데 강아지가 어찌나 짖어 대던지 ...
탐스러운 꽃 만큼이나
정이 넘치는 마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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