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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892]가시여뀌

 

 

가시여뀌

 

가시여뀌의 꽃말은 "학업의 마침" 입니다.

섬모가 많이 달려 있는데
이곳에서 액을 분비한다고 합니다.

 

꽃 피는 시기를 맞추기 어려운  녀석

별모양의 호야처럼 금방 벌어 질 듯.

 

 

아쉬워 모습만 사알짝 ...

 

 

들여다 보고 있노라니 지나간 행인 -

뭐 있느냐고 ? 물어서 " 아닙니다'하고 일어섰다

아는체 하면 자꾸 물어서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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