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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785] 피나물 -봄나비란 꽃말을 가진 피나물

 

봄나비란 꽃말을 가진 피나물

 

노랑매미꽃, 여름매미 꽃이라고도 한다는데

꼭 한번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항상 잊어 먹는다.

줄기를 꺽으면 붉은 즙이 나와서 피나물이라고 했다기에  말이다.

 

골짜기에도

 

 

길섶에도

 

 

시냇가에도

 

 

홀로

 

 

아득히

 

.

.

.

.

.

.

나무 등걸에서도 반겨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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