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비란 꽃말을 가진 피나물
노랑매미꽃, 여름매미 꽃이라고도 한다는데
꼭 한번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항상 잊어 먹는다.
줄기를 꺽으면 붉은 즙이 나와서 피나물이라고 했다기에 말이다.
골짜기에도
길섶에도
시냇가에도
홀로
아득히
.
.
.
.
.
.
나무 등걸에서도 반겨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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