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위에서 ~~ !!]/야생화 묵상默想

담쟁이넝쿨 - 아름다운 매력과 영원한 사랑

 

 

 

 

사랑의 힘
의사 ‘바니 S. 시겔’의 증언입니다. 3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삶을 혼자서 보내기가 싫었던 그녀는 버려진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불행하게도 그 고양이는 백혈병에 걸려 1년을 넘기기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고양이에게 많은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함께 잘 살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온전히 사랑하고, 의심 없이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결코 수동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처럼 사랑의 힘은 그 어떤 기술과 무력보다 강합니다. ‘사랑만 있다면 불가능은 없다.’ 바니 S.시겔의 말입니다.

 

 

담쟁이넝쿨 - 아름다운 매력과 ,영원한 사랑입니다.

 

 

 

 

마음에 표현 - 사랑 !!

담쟁이처럼 딱 달라 붙어서 ...

 

덥다고 

소홀히 한 아이들과의 허깅을

담쟁이 삶처럼 해야겠습니다. / 애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