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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643]물참대

 

물참대 / 천불동계곡에서

 

물참대는 용문산에서 처음 봤을때의 기억이 또렷하다

그 이후로 치악산에서 3년전인가 보구 이번에 처음인데

물참대와 말발도리가 헷갈리는데 비가 내려서 동정하기가 어려웠다

 

단지 구분하는 정도는

꽃이 없는 상태에서 잎을 만져보면..

잎양면 - 물참대 (털이없어 매끈하다) / 말발도리  (까끄러운 털있어 거칠다)
제 경험상 구분하는.. 혹 표현에 잘못이 있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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