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참대 / 천불동계곡에서
물참대는 용문산에서 처음 봤을때의 기억이 또렷하다
그 이후로 치악산에서 3년전인가 보구 이번에 처음인데
물참대와 말발도리가 헷갈리는데 비가 내려서 동정하기가 어려웠다
단지 구분하는 정도는
꽃이 없는 상태에서 잎을 만져보면..
잎양면 - 물참대 (털이없어 매끈하다) / 말발도리 (까끄러운 털있어 거칠다)
제 경험상 구분하는.. 혹 표현에 잘못이 있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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