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기린
꽃말이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 예수님의 꽃
탁엽이 변화된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옹기종기 나란히 사이가 좋다
' [山 속에서 ~~!! ] > 野生花 출사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이야기 (0) | 2012.04.05 |
---|---|
남천과 빗방울 (0) | 2012.03.08 |
봄맞이 선인장 (0) | 2012.03.04 |
봄은 서둘지 않고 서서히 - 창경궁 식물원 (0) | 2012.02.13 |
우연한 곳에서의 만남 (0) | 2012.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