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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tudio~~!!]/Family 카르페디엠

2008년1월1일 무자년 도봉산 해맞이(일출)둘

우이암의 정상=== 일출을 보려구 대기중

날씨는 너무 추웠다.

백운대와 인수봉


새벽 5시 원통사 마당에서

우이암 정상에서 아이들과.....




원통사에서 내려다본 도시 새벽임

큰아이 유학을 준비중. 새해 다짐을 한다고 따라나섬.





무심코 새벽에 따라 나섰다 고생좀 함//산핸행내내 안쓰러워서

붉게 탄 동녘

무자연의 해는 이렇게 떠 올랐다.

그린파크에서 길음동 방향의 도로 새벽



추워 바위틈에 숨어 있는 아들..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고 중학생이 되는 해라며...

작은 딸의 앙증 포즈.....초등학교때부터 변함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