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에서 일출을 보자며 새벽4시 집에서 출발.. 5시30분 원통사 마당에서....
드뎌 우이암 정상에서 일출을 기다리며...
아들하고 한폼......
북한산 백운대를 뒤로 하고 한폼 ....아이들 건강하게 자라서 고맙다.
원통사에 도착해서 ...
일출을 보려는 등산객과 아이들 ....
추워서 덜덜....그래도 소원을 빌겠다고 따라나섬 기특하다.
그래도 추워도 한 포즈 .....영원한 추억이 되겠지 아이들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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