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도 모르는 일은
내 안에서 생겨 나 더 모르는 일
왜 일까 ?
내 마음도 다스리지 못한 존재 -
밤을 그리 지새고 한 낮을 비몽사몽
절름발이 하루는 야속하게도 눈부시게 간다.
눈부신 하루를 그리도 섪게 바라본다
절름발이 형상으로
아무도 모르게...
밤이 또 온다
별이 지듯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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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omkert / Szentpeteri Cs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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