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리바람꽃이다
바람꽃 종류가 십여종이 넘으니 언제 다 볼꺼나 ?
그 먼길을 가고자 하는것은 모 이런 이름을 가진 바람꽃녀석이 있나하여 나섰다.
하~ 글쎄 이렇게 포즈를 ...
다정도 하고....
빛이 있었으면 얼마나 다정하고 고왔을까?
뒷태도 사알짝 보여주고....
셋씩이나 다정하게도...
그저 우중에 출사꾼을 위하여서 ...
그래 내 자생지를 알았으니 내년에 다시오마...회리바람꽃 너 보러...
' [山 속에서 ~~!! ] > 野生花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435]삿갓나물 (0) | 2011.06.04 |
---|---|
[434]큰괭이밥 (0) | 2011.06.04 |
[431]미나리냉이 (0) | 2011.06.04 |
[430]넝쿨딸기 (0) | 2011.06.04 |
[429]나도옥잠화 (0) | 2011.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