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옥잠화
작년에도 은대난초를(만개전) 지인이 담아와 무심히 지나쳤는데 /올해도 같은 녀석을 보고 담아오지 못해 서운했다
뜻하지 않는 고산지대에 "나도옥잠화'를 만났다.
우중이라 내심 걱정 역시나 잘 나오지 않았다. 렌즈에 습기가 차고,,,,,
아예 드러누워버린 녀석도 있으니 야속도 하지..이틀전 어느 지인이 같은 장소에서 올려 놓은 걸 보고 확 다시 가버리고 싶은 충동 /겨우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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