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나무란다.
산을 오르는 길 여기저기 꽃은 지천이었으나 - 선뜻 담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처음보는 나무라 이름도 모르고 해서....
그러디 이렇게 죽어 있는 잎사이로 새순이 돋고, 꽃을 피우고 향을 내는 녀석이 기특했다.
잎과 꽃이 비슷하기로 "고광나무"'야광나무"가 있는데 꽃잎이 4장이면 고광나무, 5장이면 야광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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