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괭이눈이란다.
사실 괭이눈속에 속하는 괭이눈도 종류가 많아 비교하지 않고는 확실히 동정하기가 어려운데
나보다 꾼처럼 보인 사람이 그러하다 하니 일단 올려 놓고 시간 내어서
살펴 볼 참이다.
욘녀석도 빛과 함께 ....
풀잎 속에서도....
바위 틈에서도
자연속에서 탐스럽기가 그지 없다
요걸 보면 구분이 가게 될련지.... 다르긴 다른데....괭이눈의 시발점이다
싱그럽고 야생화가 지천인 그곳 ..아직 내 마음속에 생생하다 ,
그래소 오늘 하루가 기억만으로도 충만하고 활력이 넘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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