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宗敎)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나는 기도발(祈禱發)이 아닌가 합니다.
기도에 대한응답 말입니다,그러면 기도발은 어디서 오는가,
믿음에 대한 확신도 필요 하겠지만 ,
나는 이 세가지 요인이 상호작용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세가지란 인간의 의지,하늘의 뜻,땅의 지기가 뭉쳐 있는
장소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하면 하늘이 응답을 한다고합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기도발이 잘받는곳이 델포이 신전,
인도의 아잔타 석굴,중국의 화산파 본거지 화산,
한국의 예언자들이 선호한 ^-^계룡산,
모세가 십계명을 받았던 시나이산,
미국의 애리조나주의 세도나(박찬호선수도 이곳에서
기(氣)치료함)가 땅의 지기가 뭉친 곳이라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땅의 지기가 있는곳은 바위산이라는 거죠
기도발은 바위에서?....지구는 커다란 자석이라 볼수있고,
"지자기(地磁氣)"가 계속 방출되고 "지자기"가 나올때 바위를 통해서
나오고,그게 인체를 통하면 지자기가 뇌세포의
어느 부분을 자극하면 신비적 감응이 발생하여...........
인체의 혈액속에도 철분을 비롯한 광물질이 함유됬다고함
(임산부가 철분을 먹는것도)그래서 바위에 앉아 있으면
몸이 찌릇찌릇 해지는것도..이게 누가 주장한 기도빨인데........
애플이가 말하고자 한것은
미국의 세도나는 해발1,000m가 넘는 고지대인데 온통
붉은 바위산이랍니다.나무가 거의 없는...
근데 이곳이 명상이나 기 치료로 .....기도터로유명하답니다.
(언제 가볼수 있을련지?)미국인들은 이곳을 볼텍스라 표현하죠
볼텍스는 두군데인데 하나는 "벨락"(양기가 강한곳)
또하나는 "캐서드랄락"(음기가 강한곳)이라한답니다.
벨락은 몸이 개운해져 몸의 치유가 좋고,
캐서드랄락은 기도나 명상이 잘되서 예술가나 기도꾼들이 가면
금방 감응이 온다고 합니다.
벨락은 물이없고 캐서드랄락은 화기(火氣)와
수기(水氣)휘돈나나....어쩌고 저쩌고.....
(유익하다기 보다는 알면 재미 있을거 같애서 올리고 있는데 ....
머 이리 찿는 사람이 많노.....놀땐 전화도 없더니...누구 원우님도)
그래서 어디까지더라, 하여튼 바위산이 좋답니다.
북한산,가야산,설악산,치악산,월출산,운악산,계룡산...등등등 ....
미국식으로 하자면 볼텍스가 넘쳐나는 한국의 명산....!!!!!!!들,
볼텍스는 사람을 짜릿하게 만든답니다.
그걸"마운틴 오르가즘"이라하고
그걸 알아야 "산(山)을 아는" 것이라 합니다.
..以上은 조용헌의 강호동양학 에필로그 (용한 기도처)에서 ..
(조용헌: 원광대 초빙교수 江湖東洋學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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