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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山 行 後 記

안면암의 일출

일출
다시 해 뜨는것을
매일 볼 수 있기를

인면암의 일출 

 

 

 

 

 

 

 

 

 

 

 

ㅡ올해는 해남 가느라 시간을 놓쳤지만

 내년엔 기필코 가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