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사진
굳이 카메라로
찍지 않드래도 폰으로 찍었는데 뜻하지 않게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
아마도 지인이 찍어준 이런 사진이 아닐까(아래)..
나름 아끼는 여유스런 사진이다
ㅡ지인이 찍어준거
ㅡ때론 구도를 보고 찍을 때도있지만 자연속에 동화되는게 우선이다
이런 길을 걷는 사람이 많다는것이다
사진속은 여유로운데
마음속은 그렇지 않을 때도 있으니 ...
계속 자연의 풍경을 담다보면 나도 닮겠지 하는 생각,
내가 사진을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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