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의 여유
남들은 제주에서 한달살기를 꿈을 꾸지만 졸직히 난 싫다.
기온이 습해서 자고 일어 나도 몸이 찌뿌등하다.
섬이라 습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도 자주오고 밖으로 나서지 못하면 종일 방에 있어야 하니
한 달 살기를 계획한다면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밖으로 못 나갈 때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 말이다
4월18일 들어와서 이제 25일째 정도 .... 아무 사고 없이 하던일이 마무리되어
감사 할 뿐이고, 친구도 이제 나가야 하니 하루 쯤 시간을 내어서 해변가를 거닐었다.
논짓물 근처와 대평리 쪽으로
대평리는 제주 올레길 8구간에 속하는 길이다.
송악산이다.우측으로 모슬포항
범섬
피자집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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