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겠지만
베란다로 찾아온 손님
새 물주기
처음엔 작은 접시에 물주기
어느날 마나님 큰통에 가득줍니다.
아니 새가 얼마나 먹는다고~?
모르면 잔소릴 마랍니다ㅠ 어제 이해를 했지요.
절반이나 쑤욱 내려감.먹기
힘드니 다시 채워야 할 듯합니다
작은 미물에도 관심과 사랑을...
이젠 앞에 있어도 아랑곳 않습니다. 먹기 힘드니
가득 채워줘야 합니다.
지난번에는 살어름을 깨고 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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