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우리는 제주로 갔다.
완도에서 배를 타고
한달이 지나서야 여유가
모처럼 외출 맥주 한잔
수국이 피면 제주서는 장마란다
한달만에 쉬어 보기로 했는데 우리는 또 외출이다
' [山 속에서 ~~!! ] > 山 行 後 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8년07월 13일 마라도를 가다 ~ (0) | 2018.07.23 |
|---|---|
| 어느날엔 성산 일출봉과 1100고지를 (0) | 2018.07.23 |
| 20180522일 마장호수를 가다 (0) | 2018.05.24 |
| 20180520 벽초지 수목원의 소경 (0) | 2018.05.24 |
| 20180518 장미축제를 가다 (0) | 2018.05.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