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06일 서울창포원
비개인후 모처럼 서울 하늘은 맑았다
그곳 꽃들이 궁금했다.
이동진구청장께서 문화사업에 열중이시다.
살면서 누가 구청행정에 신경을 쓰겠는가 ? 하지만 작년에
메니페스토회원으로 구청 행정을 들여다 보는 기회가 있었다.
다들 각자 공무원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것
시민 아파트와 대전차 진지를 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리모델링후 /재미있는것은 가게가 분양은 아직 안된 듯
이름이 진지 1호 진지 23호등이다
창포원은 예전 관리가 되지 않고 있었다.
예전에는 이름에 맞게 창포꽃도 많았는데 ~다른 종의 야생화도 죽고 사라진 듯
마음만이 아프게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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