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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 야생화 익모초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 야생화 익모초

 

야생화를 알고자 검색을 하면 첫 말이

무슨 종,목 ,과 ,속에 속하며 그 다음이

여린 잎은 나물로 데쳐 먹을 수 있고.열매와 뿌리는 무슨 약으로 쓰이며

그 효능이 탁월하여 ....한다.

여기까진 전문가의 몫이라 치더라도 이름은 알아야 하기에

 

야생화는
대충 보면 그놈이 그놈같은 것들이 많다. 모아 놓고 보면 구별이 어느정도 가능하겠지만

더우기 꽃만 본다면  꽃의 아름다움에 만족 해야지 굳이 같은 과에 속하는 여러 이름을  알려고 하지 말것

머리 뽀샤지는 어지럼증  ... 치매예방에는 좋을성 싶고

 

오늘 요녀석도 비슷한 녀석들이 많기 때문이다.

비슷한 이유는 더우기 꿀풀과의 꽃들이기 때문이겠지만서두 ...

이름이 무엇일까? ?

 송장풀 (개속단,산익모초)?  석잠풀(석잠화) ? 익모초 ? 아님 속단 ? 탑꽃 ? 꽃층층이?

 

 

 

 

 

 

 

나의 경험상으로 볼 땐 생육환경 즉  자라나는 자연 환경에 따라

줄기와  잎의 형태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약초와 식용으로 사용하고자 할 땐 반드시 전문가와 동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 꽃은  꽃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고 익모초라 단정 한것은 익모초의 잎이 쑥갓 형태 즉

물갈퀴형태로 갈라진 모습이고 (2.3번의 사진) 산속에 자란녀석은 그 길이가 길쭉한데

밭고랑이나 들에  자란 녀석은 매우 짧다는것이다.

 

나의 짧은 소견이니 궁금하다면 전문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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