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란 꽃말을 가진 애기범부채
우리나라 농촌진흥청에서는 이 아이를 "프리지아 락사" 라고 부르고 있다고
원래는 애기범부채는 7~8월 여름에 피는 꽃인데 애기범부채 꽃대가 길게 올라오더니
한 두개로 갈라져 꽃봉오리를 ..
꽃의 색상은 황적색이라 하여야 할 것 같고
겸손함이 가득하여 고개를 숙이고 피어나고... ...
마치 벼 이삭처럼 나오는데
참으로 신기했다.
사실 처음보는 녀석이다
시골집 돌담길위에 가지런히
해군 막사 안에서도
.
.
.
잘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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