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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shop·洗心址

그저 훌 ~~

 

그저 훌 ~~

 

밤새 잠을 설친 탓일까 ?

맑은 정신은 없고 몽롱하다.

간밤에  비는 토다토닥 하다 새벽이 돼서야 그쳤다 .

이른 새벽 어디로든 슬쩍 다녀 올까하다 생각해보니

오후 3시에 회의가 있고 , 저녁 6시에 여의도에서 모임 후~

 

출근후 점심이나 먹고 오자며 퇴촌과 양수리를 다녀왔다.

 

 양수리

 

 

퇴촌 가는길

 

 

솟대

 

 

경안천 생태습지공원

 

 

실은 겸사겸사  경안천 생태습지공원 고니를 보러 갔는데

 

 

고니는 없고

 

 

...

 

 

...

 

 

낙엽만

 

 

대신

강 바라보며 점심은

맛 있게 ...

 

 

 

 

 


Prelude(프렐류드..라흐마니노프 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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