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바위취
다른 이름으로 바위귀, 바위취, 석상채(石上菜)라고도 한다.
"참"이란 이 접두어는 진짜라는 의미 또는 기본종이라는 뜻이다.
‘바위’라는 말이 들어간 까닭은 이 식물이 자라나는 곳,즉 바위식물이라는 것이다.
한자어 석상채 또한 바위위에 피는 나물이란 뜻으로 나물로 먹는 돌나물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취라는 말은 참취, 곰취, 수리취처럼 ‘취’자가 들어간 산나물의 총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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