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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789] 만주바람꽃

 

바람꽃말은 덧없는 사랑인데

만주벌판에서 여기까지 오셨나 ?

 

오찌 하다보니 만주바람꽃 만나러 가는 철이 지났당...ㅠㅠ

미스테리한 녀석들이다. 잎 줄기에서 2개씩 쑤욱

 

 

자세히 보면 꽃 받침이 없다.

 

 

그래서 저렇게 용을 쓰나보다 ㅎ

 

 

늦은 시기라 지고 있었당

 

 

처음에는 갈색이지만 자라며선 녹색으로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양지 바른 곳에서는 꼿꼿이 - 요건 2년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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