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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비조와 라울

 

 

다육식물 비조와 라울입니다.

 

 비조입니다.

 

 

 

햇살에 눈이 부시도록 선명했습니다.

 

 

 

라울입니다.

 

 

 

 

 

꽃술이 바위채송화 닮았습니다.

이제 노란색상의 꽃들이 봄의 하늘을 열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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