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비난초
처음 만났을 때감동은 아직도...
지난달 38선을 넘어 다녀 왔던 출사를 이제야 정리중이다. 게을러서 탈이다.
해오라비난초는 이런 고산습지에서 자란다
사진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서식지 풍경이다.
주변이 어수선해서 보통 측광이나 크로즈업해서 담아 오는것이다.
노지에서는 저리 회오라기처럼 순백으로 보이질 않는다.
그러나 그 고고한 자태는 뽑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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