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Spiranthes sinensis)
꽃말 추억, 소녀
연분홍색의 꽃은 5~8월경 줄기 끝의 수상(穗狀)꽃차례로 풀린 용수철처럼 꼬이며 핀다.
투구처럼 생긴 꽃은 길이가 1㎝도 채 되지 않는다.
흔히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고, 때때로 흰색 꽃이 된다. ..
행운을 모두 드립니다
감상은 눈과 마음으로...
로우 샷(위에서 아래로 )
모두가 타래난초처럼 숭고 하길 바랍니다 !!
' [山 속에서 ~~!! ] > 野生花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467]도라지모싯대 (0) | 2011.07.25 |
---|---|
[466]좁은잎 해란초 (0) | 2011.07.25 |
[464] 패랭이 들 (0) | 2011.07.10 |
[463] 모나르다 (0) | 2011.07.08 |
[462] 톱풀 (0) | 2011.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