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465]타래난초

 

 

타래난초(Spiranthes sinensis)

 

 꽃말 추억, 소녀

연분홍색의 꽃은 5~8월경 줄기 끝의 수상(穗狀)꽃차례로 풀린 용수철처럼 꼬이며 핀다.
투구처럼 생긴 꽃은 길이가 1㎝도 채 되지 않는다.

흔히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고, 때때로 흰색 꽃이 된다. ..

 

 

 행운을 모두 드립니다

감상은 눈과 마음으로...

 

 

 

로우 샷(위에서 아래로 )

 

 

 

 

 

 

 

 

 

 

 

 

 

 

 

 

 

 

 

 

 

 

 

 

 

 

 

 

 

 

 

 

 

 

 

모두가 타래난초처럼 숭고 하길 바랍니다 !!

' [山 속에서 ~~!! ] > 野生花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467]도라지모싯대  (0) 2011.07.25
[466]좁은잎 해란초  (0) 2011.07.25
[464] 패랭이 들  (0) 2011.07.10
[463] 모나르다  (0) 2011.07.08
[462] 톱풀  (0)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