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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417]단풍나무 열매

단풍나무 열매

 

우리는 항상 길을 걷든 ,산을 오르던  관찰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한 습관이 자연과 소통하는 것이다

그  소통은 자신에 대한 배려이다

 

 눈이 부셔 ,마음도 부서진 오월의 마지막 휴일에 요녀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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