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열매
우리는 항상 길을 걷든 ,산을 오르던 관찰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한 습관이 자연과 소통하는 것이다
그 소통은 자신에 대한 배려이다
눈이 부셔 ,마음도 부서진 오월의 마지막 휴일에 요녀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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