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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꽃부추?가 아닐까
그저 아름답다란 것
햇볕아래 꽃과 봄은 소근거리며 요란하고....
도도한 자태는 제들의 몫이니 ...
내 마음에 등이었으면 하고...
바램만이 숨겨야 했다. 꽃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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