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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200] 파리풀

꽃말은  친절이다. 요녀석은 어찌나 흔들거리는지 담기가 어렵다.

 

 

용케도 산행이 늦어져 비쁜 마음인데 사찰밑에 요러케 있어서 언능 주웟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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