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친절이다. 요녀석은 어찌나 흔들거리는지 담기가 어렵다.
용케도 산행이 늦어져 비쁜 마음인데 사찰밑에 요러케 있어서 언능 주웟다 ㅎ
' [山 속에서 ~~!! ] > 野生花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 노랑새우풀=파키스타키스 (0) | 2010.08.23 |
---|---|
[201] 털별꽃아재비 (0) | 2010.08.23 |
[199] 물레나물 (0) | 2010.08.23 |
[193] 홑왕원추리 (0) | 2010.08.23 |
[192] 털부처/천굴채(千屈菜) (0) | 201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