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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192] 털부처/천굴채(千屈菜)

무수히 피어난 부처꽃 소나무의 배경이 정겹다./천굴채(千屈菜)라고도 한다

부처꽃과 같으나 잎이나 줄기에 털이 있으면 털부처꽃이다.

 

 냇가, 초원 등의 습지에서 흔히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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