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꽃은 북유럽 신화의 여신 프리카에게 바쳤다고도 한다.
기독교 시대가 된 후엔 성모 마리아에게 바쳤다고 하는데,
천국의 문을 찾아온 사람이 입이나 손에 딸기즙을 묻힌 상태면 신성한 딸기를 훔쳐 먹은 것으로 간주,
지옥으로 보낸다고 한다.
천국에 초대받은 아이들은 지상으로 돌아올 때 머리에 딸기 꼭지가 생긴다고 한다.
경기도 광주 고골초등학교 화단에서 담은건데 지금은 딸기가 열려 있을 듯 .
꽃말은 존중, 애정, 우정, 우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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