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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속에서 ~~!! ]/野生花 갤러리

[126] 댕강나무

 ● 요녀석이 인동과라해서 처음엔 놀랐는데 꽃을 피우려는 모습이 인동(금은호화/인동초)과 비슷하다.

 

●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우리나라 특산종인데/ 향기가 진하다

● 하얀도 같은 가지에서 피우고 있었다.

● 모처럼 측광을 이용하여 담아 보았다.

 

●댕강나무 (Mangsan Abelia)

 

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늦봄에 연한 붉은색 꽃이 산방(?房)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분류 식물 > 나무와 열매 > 쌍떡잎식물강 > 꼭두서니목 > 인동과
 분포 아시아 |
서식지  해발고도 250m 정도의 산기슭 양지 크기 약 2m
소개 인동과(忍冬科 Caprifoli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키가 2m 정도 자란다.
줄기에 세로로 긴 줄무늬가 있으며 속은 흰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털이 나 있으며 잎가장자리에는...

 

꽃댕강나무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고 여러 개의 줄기가 나오며, 잎은 마주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5월 중순에 흰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많이 피고 열매는 삭과(?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바위댕강나무
인동과의 낙엽 관목. 줄기에 여섯 개의 골이 있으며, 잎은 마주나고 양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약간의 결각이 있다. 충남 위쪽 지방에 분포한다.
섬댕강나무
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8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5월에 연한 누런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산기슭의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좀댕강나무
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사각형의 달걀 모양이다. 5~7월에 연한 노란색 꽃이 핀다.
일본이 원산지로 경기도 소요산에 분포한다.
주걱댕강나무
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자루가 짧은 잎이 마주난다. 5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취산(聚?)
꽃차례로 핀다. 일본이 원산지로 군산 앞 위도에 분포한다.
줄댕강나무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5월에 종 모양의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특산종으로 언덕에서 자란다.
털댕강나무
인동과의 낙엽 활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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