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남도여행 5일차 /순천만습지
애-플
2021. 4. 12. 17:41
남도여행 5일차
순천만습지를 지나 손주 보러 여수로 간다
여행길에서 느낀바는
내가 행한 실수로
나는 현명해지고,겸손해집니다
내가 받은 상처로 나는 자비심을 배웁니다.
슬픔과 고통으로
나는 더 성숙해집니다.
찬란한 나의 봄
그 뒤에 숨은녀석과 나는 아직 싸움중이다 .
가장 괴로운 일은 무엇인가?
희망과 근심, 공포와 불안 가운데 그대 앞에 빛나고 있는
하루하루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예측할 수 없는 시간은 그대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줄 것이다.
– 호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