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수목원의 온실에서 만난 꽃들

강릉 수목원의 온실에서 만난 꽃들

모처럼 분위기 전환용
꽃사진 올린다.

겨울철엔 식물원에 들르면
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ㅡ장수매입니다

ㅡ또는

ㅡ납매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ㅡ장수매는 하나씩 피는게

ㅡ특징입니다.그래서 오래 사나 ?

ㅡ로즈마리입니다

ㅡ굳이
ㅡ이름을 물으신다면

ㅡ크리핑로즈마리입니다

    반깁니다
    반깁니다

ㅡ일월초와 와송이 봄을 재촉합니다.

ㅡ강릉의 또하나의 인상적인게
    남천입니다

ㅡ홍자단 열매입니다

ㅡ까치밥 ? 아마도
ㅡ분재로 많이 키웁니다

ㅡ가끔 무심코 들여봐도 이쁩니다
    못생긴녀석은 못생긴대로

ㅡ꽃으로 보면 오밀조밀 이쁩니다.

ㅡ이녀석은 물만 있으면 잘삽니다
   그즈마니아 호프

ㅡ포인세티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