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속에서 ~~!! ]/野生花 출사記

일산호수 공원을 가다

애-플 2019. 5. 7. 08:06


일산호수 공원을 가다


오늘은 우리들 세상이라고
어릴적부터 노랠  불러대고
우리 자식들이 부르고
또 손주가  오늘도 부르지만
우리들 세상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우리들 세상은 밖에 있나봅니다.


4월 한달여의 부산 출장을 마치고 잠시 연휴동안 쉬는데 그곳이 생각났다

고양꽃박람회, 일산호수 공원



ㅡ데칼코마니의 진수를



ㅡ 보여 줍니다



ㅡ걷고 싶고


ㅡ쉬고 싶고



산딸나무입니다


차 한잔의 여유가 필요 합니다


걷다 보면


이쁜



꽂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따스함이


꽃향기와 더불어


파스텔화 합니다



죽단화가 곱습니다



민들레 홀씨도 찍어 달라 아우성입ㄴ비다


유럽의


어느 풍경과도 손색이 없는 곳 입니다



자원 봉사자도  즐거운 듯

여유가 풍족한 곳 ,고양 꽃 박람회장


민들레가 눈이 부시다




일산 호수공원주변



박태기 꽃도 보이고


실록은 언제나 새롭ㅅ습다.

이제 봄은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