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속에서 ~~!! ]/野生花 출사記
오늘 내가 부끄럽다,지천으로 꽃 필 동안 나는 뭘 했나?
애-플
2018. 10. 8. 15:57
오늘 내가 부끄럽다,
지천으로 꽃 필 동안 나는 뭘 했나?
노랑코스모스
노랑코스모스의 꽃말은 '넘치는 야성미'입니다
이 파스텔톤을 보면 가슴이 설렌다
아~~
인생의 즐거움
가족
후우
가을은 풍족함이다.
흐르는 노래
/I can feel your sorrow / 너의 슬픔이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