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독일 -로텐부르크에서 프랑트푸르트에서 -귀국 -2018년09월03일도착

13일차-독일 -로텐부르크에서  프랑트푸르트에서 -귀국 -2018년09월03일도착

로텐부르크에서  프랑트푸르트로 이동

2018년 09월 02일 아시아나 인천행 비행기 탑승

동유럽
전설은 없었다 / 내가 어리적 꿈꾸던 파란 눈을 가진 /게르만 민족의 저항정신
민족을 대변하는 청년의 열정도
단지 그들은 역사 속에서 숨쉬고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전쟁의 역사가 현실에서 살아 숨쉰다
그들의 아픔이 상처가 되지 않고 아름다움이되어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지가되어 있었다.
나는 실망했다
아니 위로가 되었다/전쟁의 흔적이 없기에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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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프랑크푸르트로 이동 인천행 뱅기를 탔다

탑승전 유럽 햄버거를 먹어야 한다고

맛은 더 있었다. ㅋ

이제

또 오기로 하고

인천항까지 9600키로였다

그렇게 잠이들고

기내식을 먹고 하다 인천공항에 12시 도착

짐을 찾고 집에 도착 하니 오후 4시

도착 하자 마자 아버님 기일이라

몹시 바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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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에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