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속에서 ~~!! ]/山 行 後 記

7일차- 헝가리부다페스트 비엔나 -2018년08월28일

애-플 2018. 9. 18. 16:02



7일차-아들과 유럽을 걸었다- 헝가리부다페스트 비엔나 -2018년08월28일



부다페스트 조식후 헝가리 구경



-헝가리부다페스트/헝가리 지하철은 1896년 건국 천년을 기념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밀레니엄 언더그라운드란 애칭을 갖고있다고한다
-동유럽의 꽃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상징 하는 부다왕국
-여행자의 시선을 끄는 부다페스트
-도나우강의 진주
-전쟁의 아픔 도시 부다페스트
-낭만적이고 낙천적인것도 여행자의 덕이다
-남산만한 235미터ㅣ의 겔러티 언덕에 오르면 부다페스트의 시내가 한누네 들어 온다
-도나우강을 중심으로 동(東)쪽은  왼쪽은 역사적 건축물이 많은 도시 부다
평야 지대이고 서(西)는 상업지역인 페스트 산악지대이다
-독일과 소련의 전쟁터 세차니 다리
-19세기 어부의 요새- 도나우강의 어부들이 지키는 곳
-음아과 미술을 사랑하는 나라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자의 피로를 풀어주는 달콤한 휴식제는 음악이 아닐까 ?


부다페스트 숙소




어제도 소주 한 잔으로 회포를 풀다

소주7병 컵라면 6개 햇반4개 가져왓는데 차츰 줄어드니 아쉬움이 크다

석식후 아들과의 소주가 유일한낙이기도 하하


헝가리가 셰계에서 제일먼저 지하철이 생긴 도시이다



아들은 꿀잠이고 난  일찍 스트레칭까지 끝나고



아침 햇살이 눈이 부시고 출근길 시민들이 분주하다


-동유럽의 꽃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상징 하는 부다왕국










-낭만적이고 낙천적인것도 여행자의 덕이다

-도나우강을 중심으로 동(東)쪽은  왼쪽은 역사적 건축물이 많은 도시 부다
평야 지대이고 서(西)는 상업지역인 페스트 산악지대이다












-여행자의 시선을 끄는 부다페스트
-도나우강의 진주 / -전쟁의 아픔 도시 부다페스트



남산만한 235미터ㅣ의 겔러티 언덕에 오르면 부다페스트의 시내가 한눈네 들어 온다
-도나우강을 중심으로 동(東)쪽은  왼쪽은 역사적 건축물이 많은 도시 부다
평야 지대이고 서(西)는 상업지역인 페스트 산악지대이다













전쟁의 아픔 도시 부다페스트

내가 생각한 전쟁의 흔적은 없었다.

전쟁의 상흔도 없었고 오직 관광객만이 넘쳐 흘렀다

중학교때부터 동유럽을 오고자 했던 나는

세월이 너무 흘러 가버렸음을 알았다.가슴 저밈, 아림도 없다.


이제 나도 철저한  관광객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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