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속에서 ~~!! ]/山 行 後 記
3일차(금)아들과 걷다- 발칸의 크로아티아 -2018년08월24일
애-플
2018. 9. 17. 16:27
3일차(금)- 아들과 걸었다- 발칸의 크로아티아 -2018년08월24일
히발라 -크로아티아어로 "감사합니다"란다 히발라
오늘은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스플리트다
아침을 먹기전 호텔 주변을 산책
어느 한가한 시골 마을 풍경이다.
시골 호텔인데 그도 정겹다
들풀도 들꽃은 세계 어느 곳이나 종은 같다
종은 인간만이 각양각색이다
독특한 양식의 호텔 지붕
아마도 기후의 영향이리라 / 모든 우수가 배관으로 연결 지하 어느곳으로 저장 ?
재활용하는거 같았다.
식후 이동 고고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이다
유럽인은 꼭 가봐야 할 비경이란다 원시림의 무릉도원이란다.
1979년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곳이다
석회화 온천 침전물로 이뤄진 장벽으로 분리되어 수많은 청록색 호수가 유명하다는 곳
어제 하도 더워서 모자를 하나 샀다
얼마냐 햇더니 13유로 / 디스카운트 ? 했더니 10유로 달란다
싸게 샀는데 웬지 속은 기분은 머어 관공지는 다 그런가 ㅎ
판매원은 동양인이었다